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칼로리와 당 함유량이다. 아무래도 다이어트할 때에는 설탕 등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단 음식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힘든 일이다. 그래서 바로 다이어터들이 있다면 설탕 대신 0칼로리, 당도 0% 들어가 있는 설탕을 대신해서 먹으면 좋은 설탕 대체용이 하나 있다. 오늘은 다이어터에게 좋은 0칼로리 설탕, 스플렌다 스위트너 (Splenda Sweetner) 후기이다.
다이어터에게 좋은 0칼로리 설탕, 스플렌다 스위트너 (Splenda Sweetner)
가격 $6.49
용량 275g
구입처 Food4less
가격대는 설탕보다 비싼 편이다. 설탕은 비슷한 양에 $1.99 정도 하는 편에 비하면 거의 3배 정도의 가격차이가 있다.스위트너에도 종류가 많은데, 여기저기 요리에도 사용하고 토마토를 먹을 때에도 뿌려 먹으려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서 용량 대비 저렴한 제품으로 선택했다. 그것이 바로 스플렌다 스위트너 (Splenda Sweetner)이다.
설탕이랑 비율은 똑같게 측정하면 된다. 요리나 베이킹을 할 때에도 설탕 대신 스위트너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요즘은 커피를 마실 때에나 음료를 만들어 마실 때에도 이 스위트너를 많이 사용한다. 그리고 가장 믿음이 간 것은 바로 추천 브랜드 1위. 미국의 의사들과 그리고 국민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급식관리 및 영양서비스를 수행하는 전문인(Dietitians) 들이 뽑았기에 더 믿음이 간다.
칼로리는 0칼로리, 단 맛은 나기는 하지만, 당분과 그 외에 모든 것이 다 0이다. 그렇기에 설탕 대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음료수를 마시거나 토마토를 먹을 때에도 늘 설탕을 뿌려 먹는데, 아무래도 설탕은 당성분 때문에 칼로리도 그렇고 건강에도 안 좋은데 스위트너는 그것을 대신해서 사용하기 좋다. 측정은 설탕과 비슷하기 때문에 비슷하게 계량을 하면 된다.
뒤에 간단한 레시피도 나와있다. 레모네이드나 초콜릿 쿠키를 만들 때에도 설탕 대신 사용하면 좋다. 베이킹에는 생각보다 많은 양의 설탕이 들어가고는 하는데, 전에 베이킹을 해본 적이 있어서 알고 있지만, 얼마나 많은 설탕이 들어가는지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그래서 빵이 맛없을 수밖에 없구나 하고 말이다.
특히나 요즘 1-20대 한국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발병한다는 당뇨. 이 또한 흑당 밀크티, 마카롱 등 달달한 것을 좋아하는 식습관 때문에 많이 생겨난다고 한다. 그러니 당을 너무 좋아하는데 끊지 못하겠다면 이렇게 설탕 대신에 스위트너를 먹는 것을 추천한다.
느낌은 설탕보다는 소금 같은데 소금의 거칠한 느낌은 없고, 눈이 고체가 된 것 같은 느낌이랄까. 가벼운 느낌이라 정말 눈을 먹는 것 같다. 설탕과 비슷한 단맛이 나기 때문에 그냥 뿌려 먹어도 좋고, 요리에 설탕 대신 넣어 먹어도 된다. 설탕 대신 사용할 예정이다.
토마토를 먹을 때 꿀 대신 설탕을 뿌려 먹고는 했는데, 설탕 대신 스플렌다 스위트너 (Splenda Sweetner)를 뿌려 먹었다. 단맛은 설탕보다는 살짝 약한 느낌이기는 하지만, 칼로리나 성분과 모든 면에서는 설탕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달달한 것이 당길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참으면 꼭 한 번은 터져서 폭식을 할 때가 있다. 그런데 틈틈이 설탕 대신 이렇게 당분을 섭취해주면 앞으로 그런 일은 없지 않을까 하고, 다이어트를 할 때에도 조금은 더 기분 좋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미국 세상속으로 >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글루텐 프리, 4가지 곡물이 들어간 파스타 Ronzoni pasta (26) | 2021.04.01 |
|---|---|
| 불면증, 수면장애에 좋은 멜라토닌 젤리 Hillo 멜라토닌 구미 (28) | 2021.03.26 |
| 내돈내산 상주 곶감 찹쌀떡 솔직 리뷰 (11) | 2021.02.21 |
| 미국 핫도그 소시지 대신 어묵이? 황금돼지바 핫도그 솔직 리뷰 (24) | 2021.02.17 |
| 미국에만 파는 메론맛 아이스크림 크래커 메로니(Meloni) (18) | 2021.02.08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