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고, 한 번이라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없는 수면장애, 불면증. 미국에서는 성인 80%가 바로 수면장애를 앓고 있다고 연구 결과에 나오기도 했다. 사람의 하루 평균 적정 수면시간은 7-8시간이지만, 이 조차도 지키지 못할 때가 많다.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노화가 오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등 수면은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하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도 이런 것에서 비롯되어 나온 말인데, 이런 수면 장애, 불면증에 좋은 멜라토닌, 오늘은 불면증, 수면장애에 좋은 멜라토닌 젤리 Hillo 멜라토닌 구미 후기이다.
불면증, 수면장애에 좋은 멜라토닌 젤리 Hillo 멜라토닌 구미
● 멜라토닌이란?
- 솔방울 샘(pineal gland)에서 얻을 수 있는 천연 성분으로, 생체 리듬을 조절하고, 수면에 도움을 준다. 수면 보조제로 멜라토닌을 사용할 만큼 안정성이 높으며, 부작용 또한 매우 적기 때문에 좋다. 하루 멜라토닌 복용 정량은 0.5mg과 5mg정도이고, 이 사이로만 먹을 경우 안정적이며,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난다.
● 멜라토닌의 효과?
일부 연구에서는 비만 또는 염증이 있는 환자들에게 멜라토닌을 복용하게 하였는데, 염증이 줄어들고, 살이 빠진 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수면 장애에 도움을 주며, 유방암, 갱년기, 심장질환, 당뇨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의 경우 구미로 젤리로 된 형태로 선택했지만, 그냥 약으로 복용할 수도 있다. 보조제로 먹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 만큼은 젤리로 구매를 해봤다. 젤리로 되어 있어서 먹기도 편하고 약을 먹어야 한다는 부담도 없다. 시중에는 멜라토닌 성분으로 된 구미도 많이 있고, 아이허브에서도 구매를 할 수 있다. 내가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저렴하게 세일을 하고 있어서 이기 때문에, 굳이 이 제품이 아니더라도 이 제품 말고도 다른 제품으로 성분 함량을 확인하고 구매하면 된다.
칼로리는 1개에 15칼로리. 1개당 멜라토닌 2.5mg이 들어있다. 복용 방법은 자기 전이나 잠들고 싶은 시간 전에 1-2알 복용하면 된다. 나는 하루 2개를 먹고 있고, 12시쯤 잠이 들고 싶다면 10시 정도에 먹고 양치를 하고 누우면 1-2시간 안에 잠이 쏟아져서 잘 잘 수 있었다.
젤리는 쫀득한 타입이라 그냥 먹어도 맛있다. 원래 젤리를 좋아했지만 일반 쫀득거리는 젤리라기보다는 찐득 거리는 느낌이다. 먹으면 이에 묻는 찐득함을 가진 젤리랄까. 그래서 밤에 먹기에는 살짝은 부담이기는 하지만, 맛있다. 젤리만 먹으면 더 먹고 싶어 지는 느낌.
평소에도 불면증이 있기는 했지만, 보통 오전 1시 늦으면 2시까지 잠이 안오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1시 정도에 누우면 2시 정도에 자고, 아침에 7시 정도에 일어나는데, 수면이 부족하다 보니 신경질적이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예민해지는 경우도 많고, 머리가 빠지고, 면역력이 떨어져 장염에 걸리는 등 악순환이 반복되어 왔다. 늦게 자는 것이 아니더라도 새벽에 4-5번은 깨서 수면의 질이 낮았는데, 멜라토닌을 먹고는 거의 새벽에 잠에서 깨지 않고, 4-5번 깨던 것도 1-2번 정도로 줄고, 어느 날은 알람 소리에 맞춰서 일어나기도 했다.
평소 수면의 질이 안좋은 나에게는 정말 이 정도도 감사하달까. 그래서 매일 복용을 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많고, 걱정이 많은 날은 거의 이조차도 소용이 없기도 하다. 무엇보다 수면에 좋은 것은 걱정 없이 자는 거고, 자기 30분 전에는 핸드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를 보지 않는 것인 것 같다. 멜라토닌은 부작용이 없어서 미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수면 보조제로 먹고 있는 성분이기도 하다. 되도록 의사와 상의를 하고 먹으면 좋고, 수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멜라토닌을 한 번 먹어보는 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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