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초로 유명한 쁘띠첼 미초는 맛이 다양하다. 파인애플, 석류, 그리고 복숭아 맛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쁘띠첼 미초 복숭아 맛은 상큼하면서도 달달한 맛 때문에 인기가 많다. 100% 과일발효초로 만든 미초는 여름철이면 얼음과 함께 물에만 타 마셔도 되는데 맛도 있고 칼로리는 낮아 다이어트 음료로도 좋다. 미초를 마시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오늘은 여름에 냉장고에 하나쯤은 있으면 좋은 쁘띠첼 미초 복숭아 후기이다.
개인적으로 구매하여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이어트 추천, 쁘띠첼 미초 복숭아 후기
가격은 한화로 4-5천원대이다.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데 맛은 여러 가지가 있다. 한 병을 사면 36번 먹을 수 있는 분량인데 칼로리가 50 칼로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음료수를 사 마시는 것보다 500미리 생수 병에 이 미초를 타 마시는 것이 훨씬 좋다.
쁘띠첼 미초를 마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물과 얼음을 넣고 마시는 미초 아이스티가 가장 간단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 탄산수를 넣어 마시면 에이드를 만들 수 있고, 우유를 넣어 마시면 요거 미초가 완성된다. 미초는 맥주나 소주에 타 마셔도 되는데 과일소주 맛이 나서 술을 좋아한다면 이렇게 먹는 것도 좋다.
미초는 얼음을 넣고 미초에 물이랑 타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더운 여름날 갈증이 난다면 간단하게 이렇게 만들어 먹는 것이 좋은데 미초의 양은 물을 넣고 마셔보면서 넣는 것이 좋다. 300미리 정도의 양에 2스푼 정도면 적당히 알맞은 양이다.
석류, 청포도, 파인애플 등 미초도 다양한 맛을 먹어보기는 했지만, 그 중에서 복숭아는 신맛이 그나마 덜한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그런지 신맛을 너무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복숭아 맛을 추천하고 싶다. 평소에 복숭아를 좋아해서 미초 복숭아 맛이 나에게 더 맞기는 했다. 더운 여름철에 미초만큼 간단하고도 맛있게 음료를 만드는 것은 없는 것 같다.
냉장고에 한 병만 있으면 언제든 맛있는 음료를 만들 수 있는 미초. 여름철 음료로 만들어 마셔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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