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엘에이의 상징. 바로 할리우드 사인을 빼놓을 수 없다. 엘에이 그리피스 천문대에서도 가장 잘 보이는 이 할리우드 사인은 미국 서부 엘에이의 빼놓을 수 없는 상징이자, 관광 명소 중 하나인데, 이 할리우드 사인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공원이 있다. 미국 LA를 배경지로 담고 있는 영화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할리우드 사인. 많은 사람들이 이 공원에 할리우드 사인을 보러 오는데, 이 곳은 바로 레이크 할리우드 파크(Lake Hollywood Park)이다.
▶ 레이크 할리우드 파크(Lake Hollywood Park)
위치(Where) : 3160 Canyon Lake Dr, Los Angeles, CA 90068
시간(Hours) : 영업시간은 따로 없다. 다만, 길의 경사가 심해 밤늦게 가면 위험하다.
엘에이 다운타운에서 20분 정도 걸리는 이 공원은 할리우드 사인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공원이라 관광지로 인기가 많기도 하고, 많은 현지인들이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하기 좋아 이 공원을 찾기도 한다.
공원을 이용할 때, 차를 가지고 와야 하는데 오는 길이 험하고, 경사가 심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올라가는 길과 내려가는 길 말고 양 옆에 길에 주차를 하면 되는데 자리가 없지는 않지만, 급경사길이라 차를 세우기 힘들다. 조심해야 한다. 차를 세울 때에는 사이드 브레이크는 필수이고, 운전대 방향을 돌려두는 것이 좋다.
차를 갓길에 주차해놓고 짐을 가지고 내려왔다. 할리우드 사인과 함께 푸르른 나무들이 울창한 공원을 볼 수 있다. 위쪽에 차를 세워두면 조금은 내려와야 공원 입구가 나온다. 저 멀리 할리우드 사인이 보이지만 그리피스 천문대 위에서 말고는 앞쪽에서 사인을 가까이에서 본 것이 처음이다.
공원을 들어가는 입구 앞에는 여러 가지 경고 문구가 많이 붙어있다. 담배를 피우지 말고, 강아지들의 목줄을 꼭 채워야 하며, 뱀이 종종 나오기도 하니 조심하라는 문구 등이다. 기본적인 주의 사항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피해 가지 않게 서로 안전한 피크닉을 위해 입구 옆에 붙어있는 것이니 잘 읽어보는 것이 좋다.
공원 앞을 가면 이렇게 경고판이 나와있는데 강아지들을 데리고 나올 때에는 꼭 목줄을 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 할리우드 사인을 보기 위해 오는데 강아지를 데리고 오는 사람들 중에 목줄을 채우지 않고 풀어놓은 사람들도 많았다. 하지만 이 곳에서는 꼭 강아지 목줄을 해야 한다. 갔을 때에도 몇 마리의 개들이 그냥 목줄 없이 돌아다녔는데 신고가 들어왔는지 공원을 지키는 가드분들이 와서 경고를 했다. 이 곳에서는 조심해야 한다.
혹, 강아지를 싫어하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공원 입구를 중심으로 오른쪽 편에는 개들의 출입을 제한하는 곳이 있는데 이 곳은 강아지들을 데리고 들어갈 수 없으므로 아이들과 같이 간다면 이 곳에서 노는 것이 좋다.
공원에서 보이는 할리우드 사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곳 앞에서 할리우드 사인과 같이 사진을 찍는다. 이 곳에서 돗자리를 깔고 피크닉을 하려고 했지만, 바닥이 너무 질퍽해서 이 곳에서 하지는 못했다. 왜 질퍽한지는 모르겠지만 강아지랑 같이 있는 곳이라 조금은 찝찝해서 강아지가 들어가지 못하는 존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곳에서도 할리우드 사인은 잘 보인다. 이 곳 앞에는 철조망이 쳐 있어서 강아지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해놨는데 뒤쪽 편에는 놀이터 공간도 있어 아이들과 같이 있기에는 이 곳이 더 좋다. 돗자리를 펴고 커피를 마셨다. 글을 쓰려고 노트북을 가져갔지만 가만히 있기만 해도 시간이 가는 터라 노트북을 꺼내보지도 못했다.
점점 해가 지는 시간이 오면 할리우드 사인이 보이는 곳에서 사진을 찍기 좋다. 공원 위쪽으로 걸어 올라가면 할리우드 사인을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는데 굳이 올라가지 않아도 되지만, 위에서 보는 일몰이 참 아름답다. 꼭 한 번 올라가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
여행 사진에는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사인과 함께 사진을 찍는 것. 할리우드 사인을 잡기도 하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찍지만 키가 크지 않는 나는 할리우드 사인을 들어 올리는 사진을 찍었다. 할리우드 사인을 봤다면 이 정도의 사진을 남겨주는 것이 예의 아니겠는가. 예쁜 일몰과 함께 오늘도 제대로 된 힐링을 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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