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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카페] 커피 커미서리 (COFFEE COMMISSARY)

미국 세상속으로/미국 카페 & 디저트

by 소소한 행복 : 소행 2019. 9. 26.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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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나면 나른하게 낮잠이 자고 싶을 때가 있다. 그 때 커피를 한 잔을 마시면 싹 졸음이 달아나기 때문에 식사 후에 마시는 커피는 나른함 뿐만 아니라 피로까지 풀어주는 기분이 든다. 미국 엘에이는 유명한 카페가 많다.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미국으로 여행을 와 커피 맛집만 찾아다녀도 몇 년이 걸릴 텐데 오늘 소개할 카페는 분위기뿐만 아니라 커피도 맛있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은 카페, 커피 커미서리 (COFFEE COMMISSARY)이다. 

 

 

 

  ▶ 커피 커미서리 (COFFEE COMMISSARY)  

COFFEE COMMISSARY  ⓒ Photo By 소행 

위치(Where) : 3121 W Olive Ave, Burbank, CA 91505

시간(Hours) : 월요일-일요일(Mon-Sun)  06:30 a.m. - 08:00 p.m. 

 

COFFEE COMMISSARY는 지점이 여러 곳에 있다. 엘에이에도 3곳이나 있어 주변을 검색한 후에 찾아서 가는 것이 좋다. 이 곳은 버뱅크 지점인데 엘에이에서 2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엘에이에 같은 곳이 있어도 엘에이 쪽은 잘 가지 않는데, 엘에이에 거주하고 있다 보니 주차가 불편한 엘에이에서는 발렛 주차비를 내야 하는 곳도 많고, 스트릿 파킹을 해야 하는데 장소가 마땅하지 않은 곳이 많아서 외곽 쪽을 찾아갈 때가 많다. 

 

 

COFFEE COMMISSARY  ⓒ Photo By 소행 

주차장은 넓지 않다. 무료이다. 그렇다고 자리가 없는 것은 아니라 주차하기 쉽다. 이 곳은 위치가 너무 길 한가운데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은 아닌 것 같다. 한쪽 벽에 보면 주차장이라고 친절하게 써놨다. 못 찾을 일은 없는 것 같다. 길가에 있는 공중전화 박스인데 뭔가 카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뒤쪽은 카페 야외 자리이다. 

 

 

 

COFFEE COMMISSARY  내부  ⓒ Photo By 소행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메뉴와 함께 커피 머신과 잔들을 볼 수 있다. 이 곳은 빵도 직접 구워서 판매하기 때문에 커피뿐만 아니라 한 끼를 해결하고 싶을 때도 좋은 곳 같다. 앞에는 따로 원두와 커피를 판매하고 있다. 

 

 

 

COFFEE COMMISSARY 메뉴  ⓒ Photo By 소행 

 

커피 커미서리 (COFFEE COMMISSARY)의 메뉴는 간단하고 기본적인 커피 메뉴만 있어서 좋았다. 여러 가지 많은 종류가 있으면 무엇을 먹을지 고민해야 하고, 이 집은 도대체 뭘 잘하는 걸까 싶을 때가 있는데 간결한 메뉴라 보기 편하고 선택하기도 한결 빨랐다. 

 

커피는 콜드 브루(COLD BREW: 장시간 차가운 물로 우려내 추출한 커피)와 지브랄타(GIBRALTAR : 에스프레소에 스팀밀크 크림을 올린 커피) 이 두 가지를 주문했다. 콜드 브루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데 지브랄타는 이 곳에서 처음 봐서 주문했다. 

 

 

 

COFFEE COMMISSARY  ⓒ Photo By 소행 
COFFEE COMMISSARY  ⓒ Photo By 소행 

 

실내와 야외 자리인데 실내는 에어컨을 틀어줘서 좀 더 시원하다. 계속 앉아있으면 춥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그러면 야외도 있으니 야외 자리로 옮겨도 된다. 의자가 꼭 학교 교실에서 쓰던 의자 같은 느낌이었다. 앉은자리가 불편하지는 않았지만 편한 의자는 아니었다. 혼자 컴퓨터를 들고 오거나 책을 읽으러 온 사람도 있었다. 혼자 공부하러 오기에도 좋은 곳이다. 

 

 

 

COFFEE COMMISSARY  ⓒ Photo By 소행 

 

콜드 브루(COLD BREW)와 지브랄타(GIBRALTAR) 이다.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금방 나왔다. 콜드 브루는 바로 나오는 것 같다. 옆에는 주문한 것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바로 계산대 옆에 있어서 그곳에서 받으면 된다. 

 

콜드 브루는 약간의 산미가 있기 때문에 이런 류를 좋아한다면 입맛에 맞을 것 같다. 지브랄타(GIBRALTAR)는 뜨거운 음료인데 하트 모양으로 아트까지 해줬다. 크리미 한 느낌이 진하면서 에스프레소의 맛도 강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느끼고 싶다면 이 것을 추천하고 싶다. 

 

이 곳은 서비스가 친절하지는 않았지만, 혼자 공부하러 가기도 좋고, 커피보다는 베이커리 빵 쪽도 맛있을 것 같아서 다음에 한 번 더 와보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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