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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에게 딱인 인생 밥맛 오뚜기 식감만족 즉석밥

한국 여행속으로/한국 리뷰

by 소소한 행복 : 소행 2023. 7.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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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가장 많이 먹은 즉석식품을 고르라면 고민도 않고 즉석밥을 고를 것이다. 집에서도 하루에 한 끼는 즉석밥으로 식사를 하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자취를 하기도 하고, 혼자 살다 보니 간편하게 밥을 먹고 싶을 때, 밥을 하고 쌀을 사고 하는 것보다 즉석밥을 몇 개 놔두는 것이 더 낫고, 편하기 때문이다. 다른 반찬만 있으면 즉석밥은 1분 30초만 레인지에 데우면 되기 때문에 늘 즉석밥을 달고 살고, 박스채 쌓아두고는 하는데, 요즘은 이 즉석밥도 잘 나와서 그런가 집에서 해 먹는 것 같은 맛이 나고는 한다. 오늘은 자취생에게 딱인 인생 밥맛 오뚜기 식감만족 즉석밥 후기이다. 

 

 

 

자취생에게 딱인 인생 밥맛 오뚜기 식감만족 즉석밥 후기 

자취생에게 딱인 인생 밥맛 오뚜기 식감만족 즉석밥 @ 소소한 행복 소행

내가 받은 것은 4가지인데, 현미잡곡밥, 흑미 잡곡밥, 된밥 그리고 진밥 이렇게 4가지이다. 개당 구매를 하면 1800원 돈이지만, 지금 오뚜기 몰에서 묶어서 구매를 하면 40% 된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저렴하다. 보통 즉석밥 같은 경우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을 때 미리 사두고는 하는데, 지금 이렇게 세일할 때 구매를 해두면 나중에 정말 필요할 때 먹기에도 좋고, 밥에 출출할 때 하나씩 돌려서 참치통조림이나 찌개 같은 것과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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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에게 딱인 인생 밥맛 오뚜기 식감만족 즉석밥 @ 소소한 행복 소행
자취생에게 딱인 인생 밥맛 오뚜기 식감만족 즉석밥 @ 소소한 행복 소행

밥 종류는 4가지라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한식에서 기본이 되는 것이 밥이라, 밥이 맛있으면 솔직히 반찬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밥 맛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사람마다 너무 취향이 달라서 밥맛을 고르는 것은 그만큼 어렵다. 우리 집만 해도 엄마와 아빠 그리고 나의 입맛이 제각각 다르다. 흑미밥이나 된밥을 좋아하는 나와 달리 아빠는 진밥, 엄마는 현미밥을 좋아하셔서 밥을 할 때에도 가족의 취향을 다 맞추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오뚜기 식감만족 즉석밥은 각자의 취향에 딱 맞는 밥맛을 찾아서 선택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나만의 인생 밥맛을 찾을 수 있다. 

 

 

 

자취생에게 딱인 인생 밥맛 오뚜기 식감만족 즉석밥 @ 소소한 행복 소행 

백미밥 중에서는 진밥과 된밥. 잡곡밥 중에서는 흑미와 현미잡곡밥이 있는데, 현미는 안에 쌀과 현미 그리고 찰기장이 들어있고, 흑미잡곡밥은 찹쌀, 찰흑미 그리고 찰수수가 들어있다. 식감만족 즉석밥에 들어있는 곡물들은 국내산 곡물로만 만들어져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가족이 다 취향이 다양할 때, 즉석밥을 집에 두면 나만의 밥이 필요할 때 먹기 좋은 것 같다. 

 

 

 

자취생에게 딱인 인생 밥맛 오뚜기 식감만족 즉석밥 @ 소소한 행복 소행
자취생에게 딱인 인생 밥맛 오뚜기 식감만족 즉석밥 @ 소소한 행복 소행

고온고압 2단 가열로 만들어서 더욱 맛있게 담긴 오뚜기 즉석밥. 1개는 2분, 2개는 3분 30초만 전자레인지에 돌려주면 된다. 끓는 물은 15분이 걸린다. 칼로리도 나와있어서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다이어트를 할 때 늘 칼로리를 확인하고 먹다 보니 습관이 된 적이 많은데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에게도 칼로리가 나와있어서 좋은 것 같다. 

 

 

 


자취생에게 딱인 인생 밥맛 오뚜기 식감만족 즉석밥 @ 소소한 행복 소행
자취생에게 딱인 인생 밥맛 오뚜기 식감만족 즉석밥 @ 소소한 행복 소행
자취생에게 딱인 인생 밥맛 오뚜기 식감만족 즉석밥 @ 소소한 행복 소행

2개 3분 30초에 돌렸는데, 3분 30초는 너무 뜨거워서 3분만 돌려도 괜찮은 것 같다. 3분 정도 돌려보고 확인해보고 더 돌리는 것을 추천한다.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돌리기만 해도 집에서 해 먹는 밥처럼 먹을 수 있으니 간편해서 너무 좋은 것 같다. 

 

 

 

자취생에게 딱인 인생 밥맛 오뚜기 식감만족 즉석밥 @ 소소한 행복 소행
자취생에게 딱인 인생 밥맛 오뚜기 식감만족 즉석밥 @ 소소한 행복 소행
자취생에게 딱인 인생 밥맛 오뚜기 식감만족 즉석밥 @ 소소한 행복 소행
자취생에게 딱인 인생 밥맛 오뚜기 식감만족 즉석밥 @ 소소한 행복 소행
자취생에게 딱인 인생 밥맛 오뚜기 식감만족 즉석밥 @ 소소한 행복 소행

먼저 찰진 흑미잡곡밥과 현미잡곡밥. 개인적으로는 흑미밥을 평소에도 좋아했어서 그런가 흑미 잡곡밥이 개인적으로 더 맛있었다. 찰진 느낌이라 그런가 밥이 쫀득하고, 흑미의 고소한 맛이 씹을 때마다 입 안에서 고소한 맛이 돌아서 맛있다. 젊은 사람들은 아마 흑미 잡곡밥을 더 좋아할 것 같은데, 나이대가 있으신 부모님들의 픽은 현미 잡곡밥. 현미잡곡밥은 안에 찰기장이 들어서 그런가 보기에도 고소하고, 밥에 찰기가 있고 씹는 맛이 좋은 현미 잡곡밥은 부모님들이 더 좋아하셨다. 

 

집에 연령대가 다양하다면 잡곡밥 두 종류를 사두면 좋을 것 같다. 고소하고 쫀득하니 밥만 먹어도 맛있다. 인생밥맛을 찾은 거 같달까. 

 

 


자취생에게 딱인 인생 밥맛 오뚜기 식감만족 즉석밥 @ 소소한 행복 소행
자취생에게 딱인 인생 밥맛 오뚜기 식감만족 즉석밥 @ 소소한 행복 소행

백미밥은 진밥과 된밥 두 종류가 있다. 보통 나이대가 어린 사람들은 된밥을 더 선호하는 편이고, 어른들은 진밥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은데, 집에서 해먹어도 두 가지 밥을 다 하기 힘든데, 이렇게 진밥과 된밥으로 나눠져서 나와서 너무 좋은 것 같다. 

 

 

 

자취생에게 딱인 인생 밥맛 오뚜기 식감만족 즉석밥 @ 소소한 행복 소행
자취생에게 딱인 인생 밥맛 오뚜기 식감만족 즉석밥 @ 소소한 행복 소행
자취생에게 딱인 인생 밥맛 오뚜기 식감만족 즉석밥 @ 소소한 행복 소행

보기만 해도 꼬들꼬들해 보이는 된밥. 보통 찌개랑 같이 먹는 날이 많아서 그런가 찌개나 반찬이랑 같이 먹을 때에는 된밥이 같이 먹기 좋았다. 캠핑을 갈 때에 보통 즉석밥을 가지고 갈 때가 많은데, 그럴 때 이 된밥을 가지고 가서 볶음밥을 만들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자취생에게 딱인 인생 밥맛 오뚜기 식감만족 즉석밥 @ 소소한 행복 소행
자취생에게 딱인 인생 밥맛 오뚜기 식감만족 즉석밥 @ 소소한 행복 소행

진밥은 부드러워서 그런가 넘길 때 몇 번 씹지 않아도 잘 넘어가서 너무 맛있었다. 평소에는 된밥을 더 좋아하는데, 이 오뚜기 즉석밥은 진밥도 너무 맛있었다. 아이들이나 씹기 힘든 어르신 분들이 더 좋아할 것 같은 밥. 나 또한 이 치료를 받고 있어서 그렇게 좋지 않은데, 그래서 그런가 진밥도 너무 맛있었다. 

 

자취생에게는 필수인 즉석밥. 개인적으로 4가지 중에서는 흑미 잡곡밥과 된밥이 좋아서 다음에도 사두고 먹고 싶은 인생밥맛 즉석밥. 하지만 만약 집에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이 있다면 반대로 진밥과 현미 잡곡밥이 더 인기가 많다. 요즘은 집에서도 잡곡밥을 먹을 수 있게 나와서 너무 좋은 것 같다. 집에서도 간단하고 간편하게 엄마가 해준 것 같은 집밥을 먹을 수 있게 해주는 오뚝이 식감만족 즉석밥. 인생밥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오뚜기 즉석밥을 먹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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