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 달달함의 정석, BHC 맵스터 치킨
타지에서 살다 한국으로 오자마자 늘 시켜먹는 치킨이 있다. 미국에는 한국 치킨집이 많이 없어서 한국에서 먹는 치킨의 맛을 그대로 먹기는 힘들기 때문에 한국에 여행을 오자마자 치킨을 시켜먹고는 하는데, 늘 시켜먹는 치킨이 있다. 달달하고 매콤한 치킨의 끝판왕이랄까. 바로, BHC 맵스터이다. 매콤 달달함의 정석, BHC 맵스터 치킨 배달은 요기요라는 배달 앱으로 주문을 했다. 한국의 배달앱은 정말 최고인 것 같다. 간편하게 시켜 먹을 수 있다. 배달까지는 거의 1시간 정도 걸렸다. 사람들이 많이 시킬 때에는 거의 1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빠질 수 없는 치킨무와 콜라가 같이 온다. BHC 에는 메뉴가 많다. 뿌링클, 맛초킹, 치하오, 마라칸치킨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맵스터는 한국 올 때마다 ..
한국 여행속으로/한국 맛집
2020. 1. 2.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