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미국 엘에이 맛집 다비치도 왔던 Republique

미국 세상속으로/미국 맛집

by 소소한 행복 : 소행 2022. 2. 4. 01:04

본문

반응형

미국 엘에이에는 유명 맛집이 많지만, 오늘 소개할 이곳은 문을 열자마자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기본 30분 웨이팅은 물론이며,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도 좋아서 브런치로도 디너를 먹으러 가기에도 인기가 좋고 분위기도 좋은 곳이다. 예전에는 가수 다비치가 샌프란에서 콘서트를 열고, 엘에이에 와서 이곳을 방문해서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더 유명해지기도 한 이곳, 미국 엘에이 맛집 다비치도 왔던 리퍼블리크 Republique를 소개할까 한다. 

 

 

 

미국 엘에이 맛집 다비치도 왔던 Republique 

미국 엘에이 맛집 다비치도 왔던 Republique ⓒ Photo By 소행

주소 : 624 S La Brea Ave, Los Angeles, CA 90036

오픈시간 : 화-토 오전 08:00 ~ 오후 14:00 / 오후 17:30 ~ 22:00 일/월 오전 08:00 ~ 오후 14:00

 

Republique는 한인타운에서도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서 차를 타고 가기에도 좋고, 차가 없다면 우버나 택시를 타고 가기에도 멀지 않다. 주변에는 그로브 몰도 있어서 식사를 이곳에서 하고 쇼핑을 하는 등 이동하기 좋은 위치에 있다.

 

이곳은 일, 월요일 이틀은 오전 베이커리와 런치만 하기 때문에 디너를 이용할 경우에는 요일을 잘 맞춰서 가야 한다. 런치와 아침은 예약이 불가능하지만, 디너의 경우 예약이 가능하니 미리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좋다. 디너도 이곳에서 분위기가 좋기 때문에 저녁에 가는 것도 좋다. 

 

 

Menus - République

République is a French-inspired bakery, café, bar and formal dining room located in the Mid-city neighborhood of Los Angeles, set in a historic 1928 space built by Charlie Chaplin.

republiquela.com

 

 

미국 엘에이 맛집 다비치도 왔던 Republique ⓒ Photo By 소행

현재 엘에이에 있는 모든 레스토랑은 백신을 맞은 확인증을 확인하니 미리 준비를 해가는 것이 좋다. 미리 백신 카드와 아이디를 준비해달라고 입구에서부터 나와있다. 우리가 갔을 때에는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원래는 아침 일찍 열었을 때부터 30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한다고 했는데 이 날 사람이 없었던 건지 10분 정도만 기다려도 들어갈 수 있었다. 

 

메뉴는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afe & Bakery | République

République's cafe & bakery is renowned for its pastries, breakfast, and lunch, overseen by James Beard nominated pastry chef and co-owner Margarita Manzke.

republiquela.com

 

미국 엘에이 맛집 다비치도 왔던 Republique ⓒ Photo By 소행
미국 엘에이 맛집 다비치도 왔던 Republique ⓒ Photo By 소행
미국 엘에이 맛집 다비치도 왔던 Republique ⓒ Photo By 소행
미국 엘에이 맛집 다비치도 왔던 Republique ⓒ Photo By Republique menu
미국 엘에이 맛집 다비치도 왔던 Republique ⓒ Photo By Republique menu

아침에는 베이커리 류도 판매를 하는데, 종류도 다양하고 먹고 싶은 빵이 많아서 그런지 고르기 힘들었다. 우리가 고른 건 딸기 크로와상이랑 우베 코코넛 브레드 두 가지이다. 이 빵이 있는 코너를 지나치면 앞 쪽에서 주문을 하고 계산을 하고 자리에 앉으면 된다. 오전 11시 이후부터는 런치 메뉴를 주문할 수 있는데, 이곳은 Brioche french toast가 유명하다. 주변에서도 이곳 프렌치토스트가 맛있는데,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라고 해서 주문을 했다. 그다음 주문한 것은 Maine Lobster Omelette 이 두 가지를 주문했다. 

 

거기에 빵과 같이 먹을 오렌지 쥬스와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따로 없어 보인다. 

 

 

 

미국 엘에이 맛집 다비치도 왔던 Republique ⓒ Photo By 소행
미국 엘에이 맛집 다비치도 왔던 Republique ⓒ Photo By 소행

주문을 하면 이렇게 번호가 적힌 컵을 준다. 이 컵은 계산을 하고 내가 받은 번호 같은 건데, 이 번호 컵을 보고 우리 음식을 갖다 주니 꼭 이 컵을 챙겨야 한다. 우리가 컵을 챙기지 않았었는데 직접 갖다 줬다. 그러니 이 컵을 꼭 챙기기. 우리가 자리에 앉으니 물을 갖다 준다. 

 

 

 

미국 엘에이 맛집 다비치도 왔던 Republique ⓒ Photo By 소행
미국 엘에이 맛집 다비치도 왔던 Republique ⓒ Photo By 소행

분위기가 너무 좋은 REPUBLIQUE. 등도 그렇고 저녁에 와도 너무 좋을 것 같다. 2층도 있어 보이는데 2층이 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침에 사람들이 많아 이 곳에 앉지는 못했다. 뭔가 해리포터 호그와트 느낌도 나고, 다이애건 앨리 느낌도 난다. 

 

 

미국 엘에이 맛집 다비치도 왔던 Republique ⓒ Photo By dlgofl85 insta, iammingki insta

이곳은 다비치가 엘에이 여행을 왔을 때 왔던 곳이라 인기가 많은 것도 있지만, 원래 엘에이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이다. 이 둘은 2층에 앉았는데, 2층은 디너시간 때만 여는 것 같기도 하다. 뭔가 2층의 분위기도 색다른 느낌. 

 

 

 

미국 엘에이 맛집 다비치도 왔던 Republique ⓒ Photo By 소행
미국 엘에이 맛집 다비치도 왔던 Republique ⓒ Photo By 소행

빵은 계산을 할 때 바로 꺼내준다. 딸기 크로와상이랑 우베 코코넛 브레드인데, 개인적으로 우베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곳은 코코넛의 향도 맛고 그렇고 우베의 맛과 향도 진하지 않다. 그래서 거의 은은하게 맛이 나서 호불호가 나뉠 것 같지는 않다. 크로와상은 안에 크림이 맛있는데, 과일이 들어있어서 느끼한 맛을 잡아준다. 

 

 

 

미국 엘에이 맛집 다비치도 왔던 Republique ⓒ Photo By 소행
미국 엘에이 맛집 다비치도 왔던 Republique ⓒ Photo By 소행
미국 엘에이 맛집 다비치도 왔던 Republique ⓒ Photo By 소행

개인적으로는 우베 코코넛 브레드가 더 맛있었다. 안은 촉촉하고, 위에 크림이랑 코코넛이 너무 잘 어울린다. 우베를 넣어서 그런지 빵도 보라색이다. 촉촉하니 너무 맛있었던 브레드. 다음번에 와도 이 것을 주문해 먹을 것 같다. 빵은 달달한 게 많아서 그런지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정말 잘 어울린다.

 

 

 

미국 엘에이 맛집 다비치도 왔던 Republique ⓒ Photo By 소행
미국 엘에이 맛집 다비치도 왔던 Republique ⓒ Photo By 소행

이곳에서 유명하다던 Brioche french toast와 Maine Lobster Omelette이다. 생각보다 얼마 기다리지 않았는데 주문한 것이 나왔다. 약간은 실망스러운 비주얼이기는 한데, 프렌치토스트 두께도 그렇고 저것만 띡- 하고 나온 것 같아서 약간은 아쉬웠다. 그래도 맛만 있으면 그만. 이곳은 오기 전부터 프렌치토스트가 입에 살살 녹는다고 해서 정말 기대하고 오기도 했다. 

 

 

 

미국 엘에이 맛집 다비치도 왔던 Republique ⓒ Photo By 소행
미국 엘에이 맛집 다비치도 왔던 Republique ⓒ Photo By 소행
미국 엘에이 맛집 다비치도 왔던 Republique ⓒ Photo By 소행
미국 엘에이 맛집 다비치도 왔던 Republique ⓒ Photo By 소행

메이플 시럽을 뿌리니 더 맛있어 보이기는 하다. Brioche french toast의 맛을 표현하자면 부드럽기는 하지만 입에 녹을 정도는 아니다. 그냥 일반 프렌치 토스트와 비슷한 느낌.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겠다 싶은 프렌치토스트이다. 트레이더 조스에 파는 브리오슈 빵에 계란과 우유를 섞고 프렌치토스트를 만들어 메이플 시럽에 같이 먹으면 이 맛이 나올 것 같다. 

 

 

 

미국 엘에이 맛집 다비치도 왔던 Republique ⓒ Photo By 소행
미국 엘에이 맛집 다비치도 왔던 Republique ⓒ Photo By 소행

생각보다 맛있었던 Maine Lobster Omelette. 랍스터 오믈렛은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정말 맛있다. 안에 랍스터가 살짝 비린맛이 나기는 했지만, 살도 잘 씹히고, 계란도 너무 부드럽다. 특히나 샐러드가 같이 나왔는데 이 샐러드가 상큼한 소스에 버무려져서 오믈렛과 너무 잘 어울린다. 그냥 샐러드만 판매를 해도 사 먹을 것 같다. 다음번에 와도 이 메뉴를 주문할 것 같다. 추천하고 싶은 메뉴. 

 

이곳은 분위기도 너무 좋고 빵도 너무 맛있다. 다음번에는 디너에 예약을 하고 와도 너무 좋을 것 같은 레스토랑. 음식도 맛있지만 빵도 맛있고, 다른 메뉴를 먹어도 맛있을 것 같다. 

728x90

목차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