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가성비 좋은 160원대 솔 플러스 마스크 리뷰

백신 접종자가 많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백신을 접종했다고 해도 마스크는 계속 쓰고 다녀야 한다. 매일 쓰다 보니 한 장에 천 원대 이상을 내기에는 너무 아깝기도 하고, 하루 종일 쓰고 있다 보니 너무 저렴한 것은 의심스럽고, 부자재로 중국 것을 사용하는 곳도 있다 보니 꼼꼼하게 봐야한다. 하루 종일 회사에서 끼고 있는 마스크인 만큼 꼼꼼히 봐야 하는데, 오늘은 내 돈 내산으로 구매한 160원대 가성비 좋은 솔 플러스 마스크 리뷰이다. 

 

내 돈 내산 가성비 좋은 160원대 솔 플러스 마스크 리뷰 

내돈내산 가성비 좋은 160원대 솔 플러스 마스크 리뷰 ⓒ Photo By 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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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160원대

구매처 : 온라인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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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저렴한 가격이 160원 대에 구매를 할 수 있다. 비싼 가격이라도 최대 200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니 정말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안에 부자재에 관한 원산지를 문의한 결과 모두 원산지 국산 제품이고, 만드는 것 또한 국내에서 제작한다고 한다. 식약처 인증도 받고, 미국 FDA 승인도 받았다고 하니 더 믿음이 간다. 실제로 식약처에 등록되어 있나 확인을 한 결과 등록되어 있으니 안심하고 써도 된다. 

 

무엇보다 부자재 중 하나는 중국산을 사용하는 곳이 많은데 이 곳은 모두 국내산 재료로 사용했기 때문에 무엇보다 믿음이 간다. 

 

 

 

내돈내산 가성비 좋은 160원대 솔 플러스 마스크 리뷰 ⓒ Photo By 소행

내돈내산 가성비 좋은 160원대 솔 플러스 마스크 리뷰 ⓒ Photo By 소행

뒤쪽에는 영어로도 적혀있는데 아무래도 미국으로 수출까지 하는 것 같다. 사용기한은 제조 날로부터 36개월이니 3년 정도까지 사용 가능한 걸로 보인다. 3중 필터로 되어 있고, 쓰다 보면 너무 약해서 잘 끊어지거나 늘어나는 것들이 있는데 고탄력 이어 밴드를 사용함으로써 착용하는데 더 편하고, 쫀쫀한 밴드라 편하게 되어있다. 

 

 

 

내돈내산 가성비 좋은 160원대 솔 플러스 마스크 리뷰 ⓒ Photo By 소행

내돈내산 가성비 좋은 160원대 솔 플러스 마스크 리뷰 ⓒ Photo By 소행

끈은 이렇게 한 번 마스크와 같이 눌러져 있어서 잡아당겨도 잘 끈어지지 않는다. 대형만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얼굴이 작은 사람들에게는 조금은 클 수 있다. 마스크 끈 길이가 조절이 가능하면 더 좋겠지만, 탄력성이 좋아서 만족한다. 

 

 

 

내돈내산 가성비 좋은 160원대 솔 플러스 마스크 리뷰 ⓒ Photo By 소행

내돈내산 가성비 좋은 160원대 솔 플러스 마스크 리뷰 ⓒ Photo By 소행

마스크는 조금 큰 감은 있지만, 얼굴에 밀착이 잘 되어 밀착성이 좋고, 착용감도 나쁘지 않다. 조금 도톰한 감이 있어서 답답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가격이 100원대라고 생각하면 가성비에 이만한 것이 있을까 싶다. 100원대 200원대 여러 가지 마스크를 써봤지만, 가격 대비 부자재들도 모두 국산인 제품은 보기 힘든데 이게 가장 마음에 들었달까. 재구매의사는 200% 다음에도 이 마스크를 구매할 것 같다. 

 

저렴한 마스크를 찾지만, 부자재도 국산 것을 사고 싶다면 이 솔 플러스 마스크를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