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버려진 철도의 새로운 변화 하이라인 파크(High line Park)
뉴욕 하면 도시의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를 테지만 그 속에서도 공원들이 많아서 막상 뉴욕에 가보면 뉴욕의 분위기는 생각보다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오늘 소개할 공원은 웨스트사이드 노선으로 맨해튼의 로어 웨스트사이드에서 운행되었던 철도 노선을 꽃과 나무를 심고 공원처럼 만든 곳인데, 이 공원이 생기면서 뉴욕을 찾는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 중 한 곳이 되었다고 한다. 오늘은 뉴욕 버려진 철도의 새로운 변화 하이라인 파크(High line Park)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뉴욕 버려진 철도의 새로운 변화 하이라인 파크(High line Park) 주소 : Gansevoort St To W. 30 St. Between Washington St. and 11 Ave, New York City, NY 10..
미국 세상속으로/미국 여행
2022. 11. 14.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