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왕들도 즐겨 먹었다는 부추요리 초간단 부추전 레시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부추, 부추는 간에 좋고, 고혈압에도 좋으며, 부종과 노화방지에도 좋아 사람들에게 건강의 채소로 불리기도 한다. 이러한 부추의 효능은 진시황도 즐겨 먹었다고 전해지지만, 조선시대에도 널리 알려졌었는데, 여러 기록들을 살펴보면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에는 부추로 만든 죽을 인조의 계비인 장렬왕후 조 씨의 간병을 위해 올렸다고 나와있다. 뿐만 아니라 동의보감에도 이 부추의 효능이 기록되어있는데, 부추는 성질이 따뜻하여 위장에 좋고, 오장을 편안하게 하며, 몸을 따뜻하게 만든다고 기록되어 있다. 오늘은 조선시대 왕들도 즐겨 먹었다는 부추요리, 초간단 부추전 레시피이다. 조선시대 왕들도 즐겨 먹었다는 부추요리 초간단 부추전 레시피 예상 조리시간은 10-15분 난이도는 ★☆☆☆☆ 재료 (2장)..
요리 레시피
2021. 6. 14.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