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슬픈 사랑의 전설, 사랑의 절벽(Two Lovers Point)
괌에는 슬픈 사랑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는 곳이 있다. 많은 연인들이 이 곳에서 서로의 사랑을 맹세하며 자물쇠를 채우는데, 이 곳은 괌에서도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한 곳으로, 괌에 온다면 꼭 한 번 가봐야 하는 곳이다. SK 텔레콤 회원이라면 100원의 저렴한 입장료로 볼 수 있는 이 곳은 사랑의 절벽(Two Lovers Point)이다. 사랑의 절벽(Two Lovers Point) 시간(Hours) : 월-일요일(Mon-Sun) 07:00 am - 19:00 pm 입장료(Addmission Fee) : $3, (SKT 회원 100원) 오전 7시 오픈으로 일찍 문을 연다. 사랑의 절벽은 노을이 지는 시간에 맞춰 가는 것을 가장 추천한다. 보통 괌에서 해가 저무는 시간은 오후 5시 정도인데 5시가 되면 점..
세상 여행속으로/미국 괌 여행
2020. 2. 15.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