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밴드의 이름을 따 만든 밴앤제리 체리가르시아 (Cherry Garcia)
밴 앤 제리는 미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중 하나이다. 매장도 있지만,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미국에 처음 왔을 때 이 아이스크림 맛을 보고 충격적이었던 것이 생각이 난다. 밴 앤 제리는 1978년 친구였던 벤 코헨(Ben Cohen)과 제리 그린필드(Jerry Greenfield)가 만든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초창기에는 홍보를 위해 1일 무료 아이스크림 콘을 주는 등의 이벤트를 했고, 1981년 쉘버른에 첫 가맹점을 열었다. 이후 미국에 여러 매장을 열게 되면서 늘 사랑받는 브랜드 중 한 곳이 되기도 했는데, 오늘은 락밴드의 이름을 따 만든 밴앤제리 체리가르시아 (Cherry Garcia)를 소개할까 한다. 락밴드의 이름을 따 만든 밴앤제리 체리그라시아 (Cherry Garcia)..
미국 세상속으로/리뷰
2023. 3. 21.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