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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엘에이 코로나, 스타벅스 드라이브 쓰루 상황

미국 세상속으로/미국 정보

by 소소한 행복 : 소행 2020. 3. 28.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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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미국은 현재 모든 곳이 거의 셧다운 상태이다. 술집이나 레스토랑 카페 등 모든 곳은 문을 닫아야 하며, 방문포장이나 포장 판매만 가능한 상태이다. 이에 미국인들이 사랑하는 스타벅스 또한 매장 판매가 금지되었으며, 곳곳마다 드라이브 쓰루(Drive Thru)가 가능한 곳에서만 판매가 되고 있는데, 현재 엘에이 스타벅스 이용 상황을 말해볼까 한다. 

 

 

미국 엘에이 코로나, 스타벅스 드라이브 쓰루 상황

미국 엘에이 코로나, 스타벅스 드라이브 쓰루 상황 ⓒ Photo By 소행

 

스타벅스 앱으로 지금 열고 있는 매장을 찾아봤다. 노란색으로 느낌표 표시가 된 곳은 현재 영업을 하고 있지 않는 곳이다. 거의 모든 매장이 문을 닫은 상태이고, 열어 있는 매장은 드라이브 쓰루만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주문을 했다고 해서 매장에 가서 받을 수 없다. 차를 가지고 드라이브 쓰루로 가져가는 사람만 가능하기에 차가 없다면 가지 않는 것이 좋다. 헛걸음을 할 수 있다. 

 

오랜만에 나가다보니 스타벅스에 있는 빵이며 스콘 음료를 여러 가지 주문했다. 거의 10가지 정도 담았는데 $20대가 나왔다. 

 

 

 

미국 엘에이 코로나, 스타벅스 드라이브 쓰루 상황 ⓒ Photo By 소행
미국 엘에이 코로나, 스타벅스 드라이브 쓰루 상황 ⓒ Photo By 소행

미리 주문을 하고 갔는데 줄이 장난이 아니다. 바로 들어가는 곳이 드라이브 쓰루 줄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미리 주문해서 갈 필요가 없을 듯하다. 드라이브 쓰루 기다리는 줄이 매장을 한 바퀴 돌아있다. 여기 앞까지 오는데도 꽤 걸렸는데 기다리는 줄만 거의 30분 기다려야 한다. 

 

 

미국 엘에이 코로나, 스타벅스 드라이브 쓰루 상황 ⓒ Photo By 소행

이미 내 음료는 준비가 되어있다고 하는데 이 때부터 불안하기 시작했다. 차가운 음료를 시켰는데 미리 만들어 놓고 그러면 미지근해지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걱정할 필요는 없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온라인 주문 자체를 생각해놓지 않고, 음료는 바로 그 자리에서 만들어 준다. 

 

 

미국 엘에이 코로나, 스타벅스 드라이브 쓰루 상황 ⓒ Photo By 소행
미국 엘에이 코로나, 스타벅스 드라이브 쓰루 상황 ⓒ Photo By 소행

스타벅스 줄이 엄청나다. 기다리는데 거의 30분. 음료 찾아서 나오는데 40분이 걸렸다. 기다리는 줄은 정말 얼마나 걸릴지 말을 할 수 없는 게 미리 주문을 한 사람도 있고, 바로 주문을 하는 사람도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을 가늠할 수 없다. 차를 타고 기다리고 있으면 사람이 밖에 서 있으면서 주문을 미리 받아 놓기는 하는데 마스크를 끼고 있지 않아서 뭔가 불안하달까. 

 

 

 

미국 엘에이 코로나, 스타벅스 드라이브 쓰루 상황 ⓒ Photo By 소행
미국 엘에이 코로나, 스타벅스 드라이브 쓰루 상황 ⓒ Photo By 소행

무사히 주문한 것을 다 받긴 했지만, 3-40분 걸려서 받은 스타벅스. 거의 집까지 오는데 1시간이 걸렸다. 오랜만에 나가서 주문한 거라 맛있게 먹기는 했지만, 다시 나가서 이 줄을 기다리면서 사 먹지는 못할 것 같다. 줄이 너무 길다. 차라리 아예 오전 일찍 새벽에 나가서 사 먹는 게 더 나을 것 같다.  

 

 

 

미국 엘에이 코로나, 스타벅스 드라이브 쓰루 상황 ⓒ Photo By 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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